빈롱(Vĩnh Long)성 쯔엉롱화 국경초소가 14명 학생에 월 50만동씩 지원하고 142명 의료보험을 돕는 등 해안 지역 복지의 버팀목이 됐다.

빈롱(Vĩnh Long)성 쯔엉롱화 항만 국경초소는 듀이하이와 쯔엉롱화, 롱후 22.2km 해안을 맡아 주민 18만명 보안을 지킨다.

2016년부터 ‘헙브억에므또이쯔엉(Nâng bước em tới trường)’으로 14명 학생을 지원했고, 현재도 7명에게 월 50만동씩 준다.

2019년 시작한 ‘꽁뉴돈비엔프엉(Con nuôi đồn biên phòng)’ 덕에 탁부퐁(Thạch Vũ Phong) 등은 초중고를 거쳐 대학까지 진학했다.

2022년 도입한 ‘헬스 인슈어런스 포 칠드런’은 재활용 수익으로 142명에게 의료보험을 제공해 가정의 부담을 줄였다.

또 지난해 진료 3200명, 해안 정화 13회로 쓰레기 5.3톤 수거 등으로 국경수호와 지역상생을 함께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