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롱(Vĩnh Long)성 여성 지원기금이 8개 마이크로파이낸스 프로그램으로 2만3000명 넘는 여성에게 2937억동을 대출해 자립을 돕고 있다.

탄탄빈(Tân Thành Bình)면의 판 티 쯕 프엉(Phan Thị Trúc Phương)은 2017년 약 1200만동 대출로 재봉소를 열고 일자리를 늘렸다.

이후 빈롱(Vĩnh Long)성 여성 지원기금은 8개 프로그램으로 대출잔액 2937억동, 수혜자 2만3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기금은 124개 읍면동 중 81곳에 닿아 농촌 여성들이 고금리 사채 대신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도록 지원했다.

올해는 22개 읍면동에서 1500명가량이 교육·경영 자문에 참여해 창업과 생산성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지난해엔 14억동을 복지에 투입해 설·학자금·건강보험·주거 지원을 제공하며 여성 자립 기반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