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필리핀은 6월 3~6일 하노이(Hà Nội)에서 군 수뇌부 회담을 열고 국방협력 확대와 12월 방산전시회 참석을 추진하기로 했다.

응우옌 떤 끄엉(Nguyễn Tân Cương)과 로메오 브라우너 주니어(Romeo Brawner Junior)는 6월 3~6일 베트남 방문 중 국방협력 강화를 합의했다.

베트남·필리핀은 지난해 국방부 양해각서와 격상된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신뢰 기반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

양측은 인사교류·연구·방산·군의관·수색구조·사이버안보 등 실무 협력과 해상사건 신속대응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응우옌 떤 끄엉(Nguyễn Tân Cương)은 필리핀의 2026년 아세안 의장국 역할을 평가하며 아세안 중심성과 단합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12월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릴 제3회 베트남 국제방산전시회 초청과 함께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 준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