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 국제영화제 DANAFF에서 6월 28일~7월 4일 베트남 영화 개혁 40년을 기념해 17편을 상영한다.

다낭(Đà Nẵng) 국제영화제 DANAFF는 6월 28일~7월 4일 ‘베트남 영화 40년 개혁’ 프로그램으로 17편을 상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베트남 영화의 40년 변화를 보여주며, 사회 현실과 서사 기법의 진화를 한눈에 조망하게 한다.

하이저우(Hải Châu) 거주 트란 호앙 남(Trần Hoàng Nam) 등 젊은 관객은 부모 세대가 사랑한 작품을 통해 과거 생활상을 배울 수 있다고 봤다.

감독 르 호앙(Lê Hoàng)은 가이 냐이(Gái Nhảy)와 비, 두려워 마라(Bi, Don't Be Afraid!)로 사회의 그늘과 현대 베트남의 감수성을 되돌아본다.

영화제는 상영 후 토론도 마련해, 제작 배경과 작품의 의미를 짚으며 아시아 영화와 세계를 잇는 다낭의 위상을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