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교통경찰이 여름방학 동안 학생 교통위반 단속을 강화하며, 올해부터 한쑤언 교차로(Hàng Xanh)에서 학생·학부모 관련 600건을 처리했다.

호찌민시(HCM City) 교통경찰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교통법규 위반이 늘자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

학생들은 면허·연령 미달 운전, 헬멧 미착용, 과승 등으로 적발돼 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

올해 들어 한쑤언 교차로(Hàng Xanh)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관련 사례 약 600건이 처리됐다.

경찰은 학교 앞과 통학로에서 교육과 단속을 병행하며, 특히 고등학생 대상 계도에 집중하고 있다.

당국은 2026년 여름방학에도 위반을 엄정 조치하겠다며, 부모의 오토바이 대여 금지를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