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26주 조산아 두어(Dứa)가 950g 상태로 대동맥관 개존증 수술을 받고 3개월 만에 2.1kg으로 퇴원했다.

하노이(Hà Nội) 쑤언딘(Xuân Đỉnh) 지역의 린(Linh) 씨 딸 두어(Dứa)는 26주 만에 태어나 생존을 위해 중환자 치료를 받았다.

출생 직후 국립산부인과병원(National Hospital of Obstetrics and Gynaecology) 신생아치료센터로 옮겨져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를 시작했다.

3주 뒤 의료진은 3mm 대동맥관 개존증(PDA)과 만성 폐질환 징후를 확인했고, 상태 악화를 막기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

하노이심장병원(Hà Nội Heart Hospital)과 협진한 수술은 체중 950g의 초극소미숙아에게 시행됐지만 성공적으로 끝났다.

치료 3개월여 뒤 두어(Dứa)는 2.1kg으로 퇴원했고, 국제어린이날 검진에서도 건강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