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앙은행(SBV)이 25개 상업은행의 2026년 사회주택·산업단지 대출을 실물부문 우대 대상으로 분리해 호찌민시(HCM City)와 전국 자금공급을 확대한다.

베트남 국가은행(SBV)은 2026년 사회주택 대출을 25개 상업은행의 부동산 성장한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호찌민시(HCM City)에서 발표된 이 조치는 2025년 말 대비 늘어난 대출분을 2026년 한도 계산에서 빼준다.

비엣틴은행(VietinBank)·아그리은행(Agribank)·비디비(BIDV) 등 25곳이 대상이며, 산업단지·수출가공구까지 포함된다.

SBV는 4월 28일 기준 총 대출이 19.4경 동(VNĐ19.4 quadrillion), 전년 대비 18.26% 늘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 정책이 2026년 사회주택 약 41조 동(VNĐ41 trillion) 공급과 산업투자 자금 유입을 앞당길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