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산타마리아대 학생들이 카라카스의 주베트남 대사관에서 호찌민(Hồ Chí Minh) 136주년을 기리며 베트남의 독립과 발전 모델에 관심을 드러냈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주베트남 대사관에서 16일 산타마리아대 학생들이 호찌민(Hồ Chí Minh) 136주년을 기렸다.

베트남 대사 부쯩미(Vũ Trung Mỹ)는 국제관계 전공 학생들을 맞아 베트남 역사·외교를 소개했다.

연구팀장 소피아 론돈(Sofía Rondon)은 호찌민이 라틴아메리카 청년들에게도 평화·독립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발렌티나 곤살레스(Valentina González)와 소리아나 마르티네스(Soriana Martínez)는 베트남의 통합, 도이머이(Đổi Mới) 성과와 경제 발전을 주목했다.

양국은 독립투쟁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호를 이어왔고, 우고 차베스(Hugo Chávez)도 베트남과 호찌민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