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5월 31일~6월 1일 필리핀 방문은 1976년 수교, 2015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협력 확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또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5월 31일~6월 1일 필리핀 공식 방문을 앞두고, 응우옌 망 끄엉(Nguyễn Mạnh Cường) 외교차관이 양국 관계의 의미를 설명했다.

2015년 전략적 동반자관계 이후 베트남과 필리핀은 정치 신뢰, 경제 협력, 해양 공조를 꾸준히 넓혀왔다.

양국은 1976년 수교 뒤 아세안(ASEAN)·유엔(UN)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며 국제 현안 대응도 함께해 왔다.

특히 남중국해로도 불리는 동해(East Sea)에서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을 바탕으로 항행의 자유와 평화를 중시한다.

2026년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과의 이번 방문은 통상, 투자, 식량안보 협력을 더 심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