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안장(An Giang) 빈쩨(Vĩnh Tế) 사미산 축제에 400만 명 이상이 몰릴 전망에 따라, 2026년 6월 6~12일 치안·교통 대책이 가동된다.

안장(An Giang) 빈쩨(Vĩnh Tế) 인민위원회는 2026년 6월 6~12일 사미산 축제 인파 대비해 치안·교통 계획을 조기 시행한다.

이 축제는 남부 베트남 최대 종교행사로, 매년 400만 명 이상이 찾는 사미산 국립관광구에서 열려 관광·경제 효과가 크다.

응옥(Ngô Thị Mỹ Ngọc) 위원장은 경찰과 함께 주요 도로 우회·주차장 확충·바가지 단속을 추진해 혼잡과 불법 주차료를 막겠다고 밝혔다.

당국은 사복 순찰, 소매치기 검거, 호객·미신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바쯰어썩(Bà Chúa Xứ) 사원 등지에 신고전화도 공개했다.

유네스코(UNESCO) 등재 2년차인 이번 축제는 전통 의례와 현대 공연을 결합해, 안전한 문화관광 이미지 제고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