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2030년 하노이(Hà Nội) 중심의 새 정부 프로그램으로 2만5000개 기업·가계사업·협동조합의 지속가능 전환을 지원한다.

부총리 응우옌 반 탕(Nguyễn Văn Thắng)은 5월 25일 결정문 926/QĐ-TTg에 서명해 2026~2030년 지원계획을 승인했다.

하노이(Hà Nội) 정부는 2만5000개 기업·가계사업·협동조합을 대상으로 녹색성장과 기후복원력 강화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2050년 넷제로 달성을 뒷받침하며, 사회책임과 환경보호를 함께 강조한다.

당국은 ESG·순환경제·녹색전환 인증 기업을 우선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생활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최소 20개 모범사례를 만들고, 민간 자금과 디지털·AI 활용 지원으로 친환경 경영 확산을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