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와 동나이(Đồng Nai) 산업단지에서 태양광·BESS를 도입해 전기요금 20~40% 절감과 에너지 자립을 모색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의 승롱(Thăng Long) 산업단지는 2021년부터 약 90MWp 옥상태양광을 가동해 전력비와 탄소배출을 줄이고 있다.

아마타(Amata) 산업단지의 동나이(Đồng Nai)에서는 다수 FDI 기업이 ESG 기준 대응을 위해 옥상태양광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태양광이 낮 시간 생산전력과 맞물려 피크 전력 구매를 줄이지만, 간헐성 한계 때문에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에 배터리저장시스템(BESS)이 전력을 저장해 야간·고요금 시간에 쓰게 하며, 국가 전력망 부담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높은 투자비와 미비한 제도 탓에 베트남은 요금체계·스마트그리드·녹색금융 정비를 서둘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