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작가협회출판사 3명이 ‘쯔웬 부이 탄’ 관련 반체제 정보물 편집·배포 혐의로 구속 조사됐다.

하노이(Hà Nội) 공안수사국은 2024년 3명에 대해 ‘쯔웬 부이 탄(Chuyện với Thanh)’ 관련 구속 수사를 결정했다.

출판사장 응우옌 투이 항(Nguyễn Thuý Hằng)과 편집장 다오 바 도안(Đào Bá Đoàn) 등은 편집·출간에 관여했다.

경찰은 이 책이 베트남 혁명사와 당·국가 노선을 왜곡하고 호찌민(Hồ Chí Minh) 주석 등을 모독했다고 밝혔다.

수사기관은 이 행위를 형법 117조의 국가전복 정보물 제작·유포 혐의로 보고, 하노이 인민검찰의 승인을 받았다.

한편 프레스청은 같은 책 보도와 관련해 23개 언론사를 제재했고, 21곳에 각 6000만 동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