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하노이(Hà Nội)에서 접경지역 100개 시범 기숙학교를 2026년 8월 30일 전 완공·운영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베트남 정부는 2026년 5월 23일 레 띠엔 쩌우(Lê Tiến Châu) 부총리 명의 공문 42/CĐ-TTg로 100개 시범학교 사업을 재촉했다.

하노이(Hà Nội) 당국은 2026년 8월 30일 전까지 접경 100개 초·중등 기숙학교를 모두 완공·가동하라며, 일부 지역의 공정 지연을 강하게 지적했다.

교육훈련부는 내무부 등과 함께 8월 30일 이후 운영을 위한 학생 모집, 교원 배치, 조직·인력 기준을 마련해 각 학교의 개교 준비를 총괄한다.

국방부와 공안부 등은 공사현장 안전과 국경 안보를 지원하고, 군 인력·장비를 투입해 지방의 시공 속도를 높이도록 협력한다.

성·시 당서기와 인민위원회는 투자비, 품질, 일정의 직접 책임을 지며, 100일·100야간 집중 캠페인으로 낭비 없이 조기 준공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