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5월 22일 전통 방재 80주년을 맞아 전국 15~22일 방재 주간을 운영하고, 2025년 484명 피해와 104조 동 손실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협력을 강조했다.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5월 15~22일 전국에서 ‘2026년 국가 방재 주간’을 열고 방재 80주년을 기념했다.

응우옌 호앙 히엡 차관은 하노이에서 극단적 재난에 대응하려면 지역사회의 연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25년 베트남은 태풍·홍수 21차례로 484명 사망·실종과 104조 동의 피해를 입어 기후변화 충격을 드러냈다.

정부와 기업, 국제기구는 꽝쭝 작전으로 45일 만에 수해지역 주택 3만 6천 채 이상을 신축·수리해 이재민을 도왔다.

베트남은 앞으로 재난과의 대결보다 위험 선제관리와 적응, 안전한 공존으로 방재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