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서 5월 21일 열린 베트남 해양·도서 사진전은 40여 점의 작품과 까마우(Cà Mau)·다낭(Đà Nẵng) 풍경으로 동포 결속을 다졌다.

독일 베를린(Berlin)에서 5월 21일 ‘우리 마음속 베트남의 바다와 섬’ 사진전이 열려 해외 동포와 본국의 유대를 강조했다.

이번 전시에는 주독 베트남대사관과 독일·폴란드·체코·영국 동포, 그리고 베트남을 아끼는 외국인들이 함께했다.

1959년 다낭(Đà Nẵng) 출신 미둥(Mỹ Dung)의 사진 40여 점은 몽까이(Móng Cái)에서 까마우(Cà Mau)까지 어민의 삶과 바다의 풍경을 담았다.

독일 트엉사(Trường Sa)클럽은 방문 답사 사진과 함께 모금·경매를 열어 외딴 섬 주둔 군인 지원에 나섰다.

뷔 티 민 투(Bùi Thị Minh Thu)는 40명 안팎의 회원이 30명 이상 트엉사(Trường Sa)를 다녀왔다며, 전시가 바다·섬 수호자에 대한 응원을 잇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