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엉 호아이 쯩과 왕이는 59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가 열린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나, 2026년 APEC과 양국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르엉 호아이 쯩(Lê Hoài Trung)과 왕이(Wang Yi)는 59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AMM-59) 계기, 2024년 7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회담했다.

쯩은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4월 중국 방문과 총리 통화가 양국 관계에 새 동력을 줬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정치적 신뢰를 높이고 경제, 무역, 투자, 과학기술, 교육 등 협력을 더 실질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왕이는 최근 중국 홍수 피해에 대한 베트남 지도부의 위로에 감사를 전하고, 중국의 베트남 발전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두 장관은 2026년 APEC과 AI 협력, 그리고 안보와 외교 대화 채널을 통해 지역 평화와 개발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