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5월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중국 회의에서 2026년 계획 이행과 남중국해 COC 협상 가속을 촉구했다.

땅호앙장(Đặng Hoàng Giang) 외교차관은 5월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세안-중국 고위관리회의를 이끌었다.

아세안 10개국은 중국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2025년 아세안 GDP 4.9%, 중국 5% 성장을 언급했다.

양측은 2026년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45와 아세안-중국 행동계획(POA) 2026~30을 본격 이행해 협력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또한 1976년 TAC 50주년과 2021~2026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계기로, 통상·AI·관광·안보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장 차관은 국제법과 UNCLOS 1982 준수를 강조하며, 남중국해에서 실질적 COC 조기 타결을 위해 아세안·중국 공조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