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서 출범한 해피 베트남 2026은 8월 말까지 전국에서 사진·영상 작품을 받아 현대 베트남의 긍정적 순간을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베트남TV, 베트남사진예술가협회가 2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해피 베트남 2026을 공식 출범했다.

행사는 전국 공모로 진행되며 15세 이상 베트남인과 외국인이 사진·영상 두 부문에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8월 말까지 해피 베트남(Happy Việt Nam) 온라인으로 접수되며, 심사는 전문가·기자·예술가가 맡는다.

쩐티투이(Trịnh Thị Thủy) 차관은 진정성 있는 일상과 공동체 이야기가 베트남의 신뢰와 국가 이미지를 높인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서도 베트남의 개선세를 강조하며, 평화롭고 행복한 국가 이미지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