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학술회의에서 베트남은 외국 전문가·해외 베트남 지식인 유치를 위해 인재비자 제도와 정주 지원을 서둘러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호찌민시(HCM City)에서 열린 회의에서 응오 동 하이(Ngô Đông Hải)는 베트남이 인재를 ‘유치’가 아닌 ‘경쟁’의 대상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외국 전문가의 거주·노동·금융·생활 지원 규정이 부족하다며, 싱가포르·중국·한국 사례를 참고한 제도 개편을 제안했다.

응우옌 티 탄 마이(Nguyễn Thị Thanh Mai)는 인재비자를 행정절차가 아닌 글로벌 지식 흐름을 잇는 전략적 통로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40편 넘는 논문을 검토하며, 허가 절차 간소화·장기체류·가족 동반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비자 체계를 촉구했다.

베트남국가대학 호찌민시(Việt Nam National University–HCM City)는 VNU350을 통해 AI·반도체·바이오·청정에너지 인재 확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