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찌민시를 비롯해 발리·비엔티안·사뭇프라칸·프놈펜 등 동남아 5개국의 박물관이 건축미와 문화유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사카 박물관(Saka Museum)은 2024년 발리 짐바란에 문을 열고 화산암 등 자연 소재로 지어졌다.

이곳은 2025 프리 베르사유(Prix Versailles)에도 올랐고, 발리 문화와 아카사(Akasa) 개념을 전시로 풀어낸다.

라오스 루앙프라방이 아닌 비엔티안의 라오 미술관(Lao Art Museum)은 불교 사원형 외관과 황금빛 실내로 눈길을 끈다.

태국 사뭇프라칸의 에라완 박물관(Erawan Museum)은 방콕에서 24km 떨어져 있으며, 3두 코끼리 조형물로 태국 상징을 담았다.

베트남 호찌민시 미술관(Ho Chi Minh City Museum of Fine Arts)은 1930년대 건물에 프랑스 식민지와 베트남 양식을 결합해 예술품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