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탑(Đồng Tháp)과 탄호아(Thanh Hóa)에서 온 뇌사 기증자 2명이 초례이병원(Chợ Rẫy Hospital)에서 12명에게 심장·간·신장·각막 이식을 통해 새 생명을 줬다.

초례이병원(Chợ Rẫy Hospital)은 4월 19일 동탑(Đồng Tháp) 교통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55세 여성의 장기를 이식해 6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저녁 가족의 기증 의사에 따라 떼이장(Tiền Giang) 종합병원에서 초례이병원으로 옮겨져 24시간 안에 심장·간·신장·각막이 이식됐다.

간은 성인 남성과 호찌민 의대병원(University of Medical Centre in HCM City)의 어린이에게 절반씩 나뉘어 각각 이식됐다.

사흘 뒤에는 탄호아(Thanh Hóa) 출신 41세 남성의 심장·간·신장·각막 2개가 추가로 기증돼 또 6명이 수술을 받았다.

쩐라이병원(Chợ Rẫy Hospital) 팜 탄 비엣(Phạm Thanh Việt) 원장은 11명 퇴원 사례를 언급하며 장기기증 네트워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