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동나이시가 5월 18일 롱흥 광장에서 공식 출범과 1등급 노동훈장 수여를 기념하며, 1만 2,700㎢·500만 명 규모의 광역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5월 18일 저녁, 베트남 동나이시 롱흥 광장에서 국회 결의안 공포와 1등급 노동훈장 수여식이 열렸다.

동나이시는 2026년 4월 30일부로 공식 출범했으며, 호찌민시·럼동성·떠이닌성 및 캄보디아와 접한다.

면적 1만 2,700㎢ 이상, 인구 약 500만 명의 동나이는 33개 동과 62개 면, 총 95개 기초행정구역으로 구성된다.

또 럼 서기장·국가주석은 동나이가 직할시 위상에 맞춰 혁신과 경쟁력을 키워 ‘새로운 동나이’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교통·산업·물류 강점을 활용하도록 제도와 정책을 보완해, 동나이를 살기 좋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