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5~2035년 농업 배출 감축을 위해 하노이(Hà Nội)에서 로드맵을 가동하고, 메콩델타 100만 헥타르 저배출 벼 재배를 추진한다.

호앙 쭝(Hoàng Trung) 농업환경차관은 27일 하노이(Hà Nội)에서 2025~2035년 작물 배출 감축 계획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농업식물보호국 부국장 응우옌 티 투 흐엉(Nguyễn Thị Thu Hương)은 22개 성·시가 이미 실행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6~2030년을 저배출 농업의 기반 구축기로 보고, MRV 체계와 비료·농약·관개 효율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벼농사에는 간단관개와 볏짚 관리가, 중앙고원과 썬라(Sơn La) 커피 농가에는 물 절약·유기비료·순환농법이 확대 적용된다.

농림부는 2026년 기술기준과 국가 규정을 마련하고, 쌀·커피·과채류에 저배출 라벨과 탄소시장 연계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