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중국문화센터 행사에서 2025년 중국인 관광객 528만 명 통계가 공개되며 중국-베트남 관광 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5월 14일 하노이(Hà Nội) 중국문화센터에서 광시좡족자치구가 차와 관광 홍보 행사를 열어 양국 교류 확대를 알렸다.

싱지우창(邢九强) 주베트남 중국대사관 참사는 광시가 베트남과 협력의 관문이자 호치민(Hồ Chí Minh) 국가주석의 혁명 유산을 지닌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장은샨(张德山) 중국문화센터 소장은 차와 관광이 양국 국민의 마음을 잇는 다리라며 2026~27년 베트남-중국 관광협력연도와의 연계를 설명했다.

중국 국가관광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중국 본토 관광객은 528만 명으로 전체의 25%를 차지했고, 2026년 1~4월엔 185만 명이 베트남을 찾았다.

특히 1~4월 하노이(Hà Nội) 방문 중국인은 27만2500명으로 59% 급증해, 양국 비자 완화와 지방 간 협력 확대 기대를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