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5월 14일 HCM시(HCM City)에서 중국과의 검역 의정서로 자몽 10만6천ha·레몬 4만4천ha의 공식 수출을 본격화했다.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5월 14일 HCM시(HCM City)에서 중국 수출용 자몽·레몬 검역 의정서를 발표했다.

중국 세관총서(GACC)의 승인과 등록을 받아야 하며, 재배지와 포장시설은 GAP와 IPM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베트남의 자몽 재배면적은 10만6천ha, 연간 생산량은 100만t 넘고, 레몬은 4만4천ha에서 약 70만t이 생산된다.

호앙쭝(Hoàng Trung) 농업환경부 차관은 양국이 수년간 기술협상을 거쳐 공식 수출 확대의 이정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합의가 첫걸음이라며, 생산일지·병해충 감시·추적관리 등 중국 기준을 지켜야 지속 가능한 수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