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은 2026년 5월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GDP가 2025년 8%로 ASEAN 최고를 기록했지만 2026년엔 6.8%로 둔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은행(World Bank)은 2026년 5월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보고서 발표에서 베트남 경제가 ASEAN에서 가장 강한 출발을 했다고 평가했다.

2025년 GDP 성장률은 8%로 ASEAN 최고였고, 수출과 투자 확대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2026년에는 중동 유가 충격과 글로벌 수요 둔화로 성장률이 6.8%로 완만해질 전망이다.

베트남 정부는 공공부채가 GDP의 34%에 그쳐 재정여력이 있으며, 투자 주도 확장으로 민간소비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3,200억 달러(US$320 billion) 인프라 투자와 개혁이 고소득국 진입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