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민 항 차관이 5월 14일 뉴델리 브릭스 외교장관회의에서 에너지·공급망·AI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응우옌 민 항(Nguyễn Minh Hằng) 차관은 5월 14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외교장관회의에서 협력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그는 자력과 국제협력을 함께 강화해야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다며, 베트남의 독립·자립경제 구상을 설명했다.

베트남은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해 재생에너지·에너지 전환, 상호지원 체계 확대를 브릭스에 제안했다.

또 물류 인프라, 해상·항공 안전, 무역·투자 흐름, AI·반도체·바이오 등 신기술 협력을 국제법과 함께 강조했다.

인도의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Subrahmanyam Jaishankar) 장관은 불확실성 심화 속 신흥경제 협력이 필요하다며 5월 15일 논의를 이어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