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경절·메이데이 연휴 동안 하노이(Hà Nội) 호아로 수용소에만 4월 25일~5월 2일 약 3만6000명이 찾았고, 호찌민시 전쟁증적박물관 등 전국 박물관이 기록적 인기를 끌었다.

베트남 정부가 2026년 1월 7일 공표한 결의 80-NQ/TW 속 문화 중시 기조가 연휴 박물관 열풍과 맞물렸다.

하노이(Hà Nội) 호아로 수용소는 4월 25일~5월 2일 약 3만6000명, 5월 1일에만 1만명 가까이 방문했다.

국립역사박물관은 보 반 지압(Võ Nguyên Giáp)과 연결된 디엔비엔푸(Điện Biên Phủ) 배지, 혈서 입대서로 관람객을 끌었다.

호찌민시 전쟁증적박물관(War Remnants Museum)은 하루 1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전쟁의 아픔과 베트남인의 회복력을 보여줬다.

박물관들은 3D 매핑·오디오 가이드·온라인 투어로 전환하며 역사 교육과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