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5월 15일 할랄비엣(HalalViet) 홍보·체험센터가 출범해 기업 상담과 국제 할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베트남 산업무역전략정책연구원(Institute for Industry and Trade Strategy and Policy Studies)이 5월 1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센터를 연다.

하노이잉(Hanoi Xanh) 협동조합과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품 홍보와 할랄 문화 체험, 기업 네트워킹을 맡는다.

산업무역부(Ministry of Industry and Trade)·외교부(Ministry of Foreign Affairs) 등과 주베트남 이슬람국 대사관도 참석해 관심을 보인다.

센터는 할랄비엣닷컴(HalalViet.com) 플랫폼으로 B2B·B2C 연결을 확대하고, 인증·경쟁력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식품 밖으로 커진 세계 할랄 시장을 겨냥해 베트남이 아세안(ASEAN) 공급망 참여를 넓힐 기회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