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표 닉키가 5월 7~9일 태국 방콕 BITEC에서 열린 월드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에서 3분 35초로 우승했다.

5월 7일부터 9일까지 태국 방콕 BITEC에서 열린 월드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에는 46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베트남 대표 닉키는 4월 호찌민시 대회 우승으로 국가대표 자격을 얻어 결승 무대에 올랐다.

닉키는 결승에서 8개 샘플 중 7개를 3분 35초 만에 정확히 찾아내며 압도적 성과를 냈다.

조직위는 닉키의 속도와 정확도, 후각·미각 조절 능력, 높은 집중력을 우승 비결로 평가했다.

2004년 시작된 이 대회는 WCC 산하 행사로, 세계 커피 산업의 기술과 열정을 겨루는 권위 있는 무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