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뉴욕 유엔본부 IMRF에서 GCM 이행 성과를 공유하며, 130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질서·사람 중심 이주관리 협력을 촉구했다.

팜 티 민 장(Phan Thị Minh Giang) 외교부 영사국 부국장은 뉴욕 유엔본부(IMRF)에서 베트남의 사람 중심 이주정책을 소개했다.

그는 전 세계 이주 흐름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온라인 사기센터 연계 착취와 인신매매가 심화돼 대응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2020년 채택한 GCM 국가계획을 토대로 정책·법제를 개선하고, 양자 노동협력과 공정채용으로 안전한 이동경로를 넓혔다.

또한 이주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디지털 전환을 서둘러, 증거 기반 정책결정과 이주 비용 절감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약 130개국이 참여했고, 베트남은 자발적 이행보고서를 제출하며 2030년 3차 IMRF 협력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