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람(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5~7일 인도 방문을 계기로 하노이(Hà Nội)와 뉴델리는 2030년 교역 250억달러와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격상을 추진했다.

토 람(Tô Lâm)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5~7일 인도 국빈방문에서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하노이(Hà Nội)와 뉴델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2030년 교역 250억달러 목표와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 회담한 양측은 첨단기술·제조·재생에너지 등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과학기술·사이버안보·의료·관광 등 10여개 협정에 서명하고 직항편도 주당 100편 수준으로 늘렸다.

이번 방문은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격상과 함께 독립 100주년 비전 아래 미래지향적 협력의 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