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SECC)에서 열린 베트남 게임버스 2026은 1만개사를 겨냥한 게임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하며, 3만장 이상 티켓 판매로 관심을 모았다.

호찌민시(HCM City)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2026 베트남 게임버스(GameVerse 2026)가 2일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브로드캐스팅·전자정보청(Authority of Broadcasting and Electronic Information)과 브이엔익스프레스(VnExpress) 등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장에는 가레나(Garena), 브이엔지(VNG Corp), 브이티시(VTC), 펀탭(FunTap) 등과 함께 100개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주최 측은 유료 입장권 3만장 이상이 사전 판매됐고, 게임포럼에는 국내외 300명 전문가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베트남 게임산업의 지속 성장과 해외 진출, 투자 유치, 기술협력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