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에서 배우이자 MC인 트엉 꾸이 린(Trương Quý Linh)이 2021년 말부터 ‘티엔 느이(Thiện Nhi)’ 쉼터를 운영하며 임산부 60명·아기 50여 명을 도왔다.

호찌민시(HCM City)에서 배우·MC 트엉 꾸이 린(Trương Quý Linh)은 긴급 출산 전화 후 산모와 신생아를 병원으로 옮겨 생명을 구했다.

2021년 말 문을 연 티엔 느이(Thiện Nhi)는 지금까지 임산부 약 60명과 아기 50여 명을 받아왔다.

그는 코로나19 때 분유와 기저귀가 없는 영아를 보고, 단기 지원을 넘어 상시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쉼터의 여성들은 학대·유기·가족단절을 겪은 젊은 미혼이 많고, 린은 병원과 숙소를 오가며 24시간 돌봄을 이어간다.

린은 사랑과 연민만이 상처를 치유한다며, 홀로 임신한 여성들에게 “두려워 말라”고 용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