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후에시가 첫 전기보트 관광 상품을 도입해 또아컴 선착장~응우옌 호앙 다리 구간을 90분간 운영한다.

후에시에서 처음 도입된 전기보트 관광은 고도 후에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친환경 이미지를 함께 살리려는 시도다.

운영사 프엉호앙 프엉동은 소규모 단체와 가족, 15~20명 규모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고객으로 잡았다.

이 투어는 플라스틱 폐기물과 일회용품을 줄이는 그린 투어리즘 기준으로 설계돼 하천 생태계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

주간 투어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90분, 야간 투어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60분 동안 진행된다.

또아컴 선착장에서 응우옌 호앙 다리까지 운행하며, 요금은 12만~16만 동으로 후에 관광 다양화에 힘을 보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