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국가주석이 4일 뭄바이에서 마하라슈트라주와 도시개발·금융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또 럼(To Lam) 국가주석은 4일 뭄바이(Mumbai)에서 데벤드라 파드나비스(Devendra Fadnavis) 총리를 만났다.

양측은 도시개발, 금융, 혁신, 물류, 항만과 인프라 연결 등 6개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파드나비스는 베트남 기업의 제약·농업·관광 투자 확대와 뭄바이-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직항편 개설을 제안했다.

또 럼은 마하라슈트라와 호찌민시가 첫 자매결연 지방이라며, 무역·스타트업·스마트시티 협력을 더 넓히자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인도 양국 정부가 경제·교육·문화·종교 교류와 합의 이행을 서둘러 10년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