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인도는 뉴델리에서 또람(Tô Lâm) 국가주석의 5~7일 국빈방문을 계기로 2030년 교역 250억달러 목표와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격상을 합의했다.

또람(Tô Lâm) 베트남 국가주석이 2026년 5월 5~7일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의 초청으로 국빈방문했다.

2026년 5월 6일 양국 정상은 라슈트라파티 바반(Rashtrapati Bhavan)에서 회담하고 문서 교환과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베트남과 인도는 신뢰·존중을 바탕으로 관계를 포괄적 전략동반자에서 ‘격상된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높이기로 했다.

양국은 2030년 교역 250억달러 목표를 세우고 두리안·포멜로, 포도·석류의 시장 개방도 확대하기로 했다.

국방·사이버·해양·과학기술·보건 협력과 남중국해(동해) 평화 유지, 테러 대응도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