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럼 국가주석은 8일 뉴델리 ICWA 연설에서 베트남-인도 관계를 안보·과학기술·교류 중심으로 한 단계 더 끌어올리자고 강조했다.

또럼(Tô Lâm) 국가주석은 8일 뉴델리(New Delhi) ICWA(Indian Council of World Affairs)에서 양국 협력 비전을 연설했다.

역사·문화적 유대를 강조하며 호찌민(Hồ Chí Minh)과 네루(Jawaharlal Nehru)의 우정을 상징적 토대로 제시했다.

베트남과 인도는 1972년 수교, 2007년 전략적 동반자, 2016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관계를 넓혀왔다.

또럼은 국방안보, 제약, 반도체, AI, 디지털 전환 등에서 협력을 확대해 실질 성과를 내자고 촉구했다.

양국은 주당 약 80편 직항을 바탕으로 교육·관광·인적교류를 늘리며 새 시대 협력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