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가 2026년 5월부터 베트남산을 포함한 수입품 통관을 강화해, 서류 미비 화물은 통과가 어려워지고 하노이(Hà Nội) 주재 무역사무소는 기업들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캄보디아는 2026년 5월부터 베트남산 수입품까지 통관 절차를 대폭 강화해 완전한 서류만 국경 통과를 허용했다.

하노이(Hà Nội) 주재 베트남 무역사무소는 원산지증명서, 검역증명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추지 않으면 반입이 어렵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당국은 국경뿐 아니라 내륙에서도 차량을 단속해, 통관을 마친 화물차까지 엄격히 검사하며 관리 범위를 넓혔다.

과적·초과 적재 차량에 대한 벌금 강화로 캄보디아 운송업체들이 베트남산 화물 운송 계약을 일시 중단하는 사례도 나왔다.

무역사무소는 베트남 지방정부·협회·기업에 생산·수출 계획을 재점검하고, 정식 무역과 품질 관리로 전환하라고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