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가 하노이(Hà Nội)에서 문화발전 예산을 연간 국가예산의 최소 2%로 정하고,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베트남 국회는 하노이(Hà Nội)에서 결의안 제28/2026/QH16호를 통해 문화발전 재원을 연간 국가예산의 최소 2%로 확정했다.

국가는 각 시기 수요에 맞춰 예산을 늘리고, 사회자원을 동원해 문화산업의 연구·생산·유통을 함께 키우기로 했다.

또한 11월 24일을 베트남 문화의 날로 지정해 근로자 유급휴가를 보장하고, 공공 문화·체육시설 요금 감면도 추진한다.

국회는 문화창의산업단지와 복합단지를 조성해 기업·개인이 예술·관광·디지털 문화 사업에 투자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해당 결의안은 2026년 7월 1일 시행되며, 기업에는 법인세 2년 면제와 4년간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