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Đồng Nai) 빈안초등학교 지붕이 강풍에 날아가고, 썬라(Sơn La)에서는 5월 2~3일 폭우로 125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동나이(Đồng Nai) 빈안면 인민위원회는 5일 강풍으로 빈안초등학교 지붕이 날아가 수억 동 피해가 났다고 밝혔다.

오후 2시께 내린 비바람은 교실 지붕과 피뢰침, 국기게양대를 무너뜨렸고 학생들은 수업 중이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학교는 학부모에게 조기 귀가를 안내하고 안전 점검을 마친 뒤 5월 5일부터 휴교를 결정해 복구와 정리에 나섰다.

썬라(Sơn La)성에서는 5월 2~3일 폭우와 회오리바람으로 1명이 다치고 주택 125채가 파손되거나 지붕이 날아갔다.

현지 당국은 주택 복구와 생계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환절기 돌풍·낙뢰 위험이 커졌다며 기상 예보 확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