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학(FEFU)에서 4월 30일 베트남 해방·통일 51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축제가 열렸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Владивосток)의 극동연방대학(FEFU)에서 4월 30일 베트남 문화축제가 열렸다.

주블라디보스토크 베트남 총영사 응우옌 비엣 끼엔(Nguyễn Việt Kiên)은 51주년 해방·통일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유학생들이 국제교육과 첨단지식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미래 발전을 이끌 인재라고 밝혔다.

FEFU 부총장 예브게니 블라소프(Evgeniy Vlasov)는 호찌민 주석(Chủ tịch Hồ Chí Minh) 탄생행사와 학술포럼을 예고했다.

행사는 전통공연·동호화(Đông Hồ)·논라 장식 등으로 ‘작은 베트남’을 재현해 우호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