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30년 도시화율 50% 이상을 목표로 하노이·호찌민·다낭·후에·껀터를 축으로 다중심 도시망 재편에 나선다.

베트남 건설부 산하 VIUP는 행정구역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도시 개발 접근법을 새로 정립하고 있다.

이번 조정은 국가 종합 계획과 지역 계획의 정합성을 맞추고, 성장 거점·경제 회랑 중심의 구조로 바꾸려는 작업이다.

2030년까지 베트남은 다중심 도시 시스템을 구축해 도시화율 50% 이상을 달성하고, 발전 축을 넓힐 계획이다.

2050년에는 도시화율 70~75%를 목표로 하노이, 호찌민, 다낭, 후에, 껀터가 핵심 대도시권을 이끈다.

새 체계는 친환경·스마트·저탄소 도시를 지향하며, 연계망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