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탑(Đồng Tháp) 트람찜 국립공원이 WWF 복원사업 4년 만에 1,000ha 이상을 회복하며 수천 마리 철새와 희귀 식생을 되찾았다.

동탑(Đồng Tháp) 트람찜 국립공원은 한때 사라졌던 새들이 돌아오며, 230여 종 수생조류의 서식지 명성을 되찾고 있다.

2022년 세계자연기금(WWF)과 껀터대학(Cần Thơ University)은 수위 조절 전략으로 A4구역 40ha 복원에 먼저 나섰다.

1년 뒤 12ha의 능금초지와 황두은 등 식생이 회복되자, 올해 3월까지 복원 면적은 A4·A1·A5 합계 1,000ha를 넘었다.

2024년 붉은머리두루미와 2025년 3월 회색발펠리컨 6마리가 돌아오며, 조류와 서식지 복원이 효과를 입증했다.

꾸엣띤 협동조합(Quyết Tiến Cooperative)과 주민들은 벼농사 대신 친환경 양식·생태관광으로 생계와 보전을 함께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