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하노이(Hà Nội) 국제영화제(HANIFF)가 11월 24~28일 열리며, 올해 처음 영화시장 행사를 도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8회 하노이(Hà Nội) 국제영화제(HANIFF)를 11월 24~28일 개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영화시장 사업 행사가 열려 업계 교류와 거래의 상시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경쟁·비경쟁 상영, 토론회, 갈라디너와 부대행사 5종을 5일간 운영한다.

부위원장 부 투 하(Vũ Thu Hà)는 이 행사가 하노이의 문화·관광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2010년 시작된 HANIFF는 베트남 영화 홍보와 신인 발굴을 이어오며, 올해는 국제 협력과 시장 확대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