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5월 1~3일 하노이(Hà Nội)를 방문해 베트남과의 포괄적 전략협력을 새 단계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토 나오키(伊藤直樹) 주베트남 일본대사는 5월 1~3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의 베트남 방문이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리며, 베트남 통일 51주년과 정부 조직 개편 완료 시점에 맞물려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 초청으로 방문해,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의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 방향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이토 대사는 일본 총리가 취임 1년 안에 베트남을 찾는 관례를 언급하며, 경제안보와 견고한 공급망 구축이 이번 회담의 핵심 의제가 될 것이라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하노이국립대학(Đại học Quốc gia Hà Nội)에서 FOIP 연설을 하며, 2020년 이후 일본 총리의 첫 베트남 정책 연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