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5월 초 하노이(Hà Nội)와 베트남 주요 지도부를 만나 3300만 달러 지원과 2030년까지 200만 교류 확대를 논의한다.

이토 나오키(伊藤直樹) 주베트남 일본대사는 5월 초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의 베트남 방문이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방문 기간 다또럼(Tô Lâm) 국가주석과 럼민흥(Lê Minh Hưng) 총리 등과 만나 에너지·경제안보·희토류 협력을 논의한다.

일본은 3월 20일 약 3300만 달러 차관을 제공했고, 반도체 분야에서 베트남의 2030년 박사급 500명 양성 목표를 함께 지원한다.

다카이치 총리는 하노이(Hà Nội) 베트남국립대학(Việt Nam National University)에서 FOIP와 새 시대 안보협력 비전을 주제로 정책연설을 한다.

양국은 도시철도·공급망·방산 협력과 함께 2030년 연간 교류 200만 명 이상을 목표로 인적·문화 교류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