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51주년을 맞아 또 럼(Tô Lâm) 등 지도부가 호치민 묘소에 헌화하고 추모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30일 오전, 당 중앙위원회와 국가주석·국회·정부·베트남조국전선(VFF) 대표단이 호치민 묘소를 찾았다.

이번 추모식에는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르엉 끼응(Lê Minh Hưng) 총리,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이 참석했다.

응오 득 만(Nông Đức Mạnh) 전 당 서기장과 응우옌 신 훙(Nguyễn Sinh Hùng)·응우옌 티 낌 응언(Nguyễn Thị Kim Ngân) 전 국회의장도 헌화했다.

대표단은 호치민(Hồ Chí Minh) 주석의 혁명 공헌을 기리며, 북선 거리의 열사기념비에서도 화환과 향을 올려 경의를 표했다.

이번 행사는 남부 해방·국가통일 51주년을 맞아 호치민의 유산과 국가적 단합을 되새기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