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 당국은 2026년 1~3월 부동산업체 726곳 폐업에도 신규 1563곳이 늘며 회복 조짐을 보였다고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건설부는 2026년 1분기 부동산업체 726곳이 폐업했다고 3월 기준 집계해 발표했다.

같은 기간 신규 법인 1563곳이 생겨 전년 동기보다 54.1% 늘었고, 투자심리 회복 가능성도 드러났다.

건설부에 따르면 거래는 13만9855건으로 전분기 대비 92.4%, 전년 대비 3.9% 증가해 시장이 버텼다.

아파트·주택 거래는 3만857건으로 줄었지만, 토지 거래 10만8998건이 이어져 수요의 중심을 유지했다.

정부는 금리·회사채·법적 걸림돌을 완화하려고 결의안과 지침을 내놔, 프로젝트 재개와 공급 정상화를 추진한다.